스토리 공략 : 2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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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요새

볼프요새는 차이스 시가구 남쪽 입구를 통해 이동하자. 볼프요새로 가기 전 맵을 잘 살펴보면 지명이 나오지 않은 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면 석주 뒤에 상자가 숨겨져 있다. 열면 전투가 시작되는데 전투에서 이기면 실버피어스를 얻을 수 있다. 볼프요새에 도착하면 우선 왼쪽 건물의 페이스 대장과 이야기하자. 그러면 역시 저번 지진이 볼프요새에서만 한정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이번에는 정면 위쪽의 커다란 문을 지키고 있는 브람에게 말을 걸자. 그럼 동료인 헤닝이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누군가를 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오른쪽 건물 휴게소 2층에 오르면 해닝을 만날 수 있는데 말을 걸면 지진이 일어나기 전날 검은 옷을 입은 키 큰 남자가 선글라스를 끼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다음 휴게소 점원에게 말을 걸고 페이스 대장이 있는 곳 이층에 있는 병사와 이야기를 한 다음 다시 대장과 말을 하자. 그러면 셰라자드가 이곳에서 얻은 정보를 키리카에게 보고하자고 한다. 문을 나서 차이스로 향하려 하면 대장이 뛰어 나와 센트하임문에서도 방금 국지적인 지진이 발생했다는 정보를 준다. 그러면 화면은 센트하임문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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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하임문

바빠서 도와줄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대장의 신경질 적인(?)이야기가 끝나면 우선 왼쪽 방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따르보 부관이 있는데 이야기하면 선택문이 뜬다. 거기서 "둘 다"를 선택하면 결국 이번 지진사건은 회를 더해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성 옥상의 경비병 체슬리와 이야기하면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검은 옷과 선그라스의 남자를 보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제 처음 따르보 부관을 만났던 층으로 내려와 식당으로 들어서자. 다음 타미와 이야기 하면 자신도 역시 검은 옷의 남자를 보았다며 그를 보았던 곳으로 안내해 준다. 그 검은 옷의 남자를 집행자로 추정한 에스텔들은 키리카에게 보고를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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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스

차이스의 유격사 사무실로 진행하면 러셀박사들이 도착해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우선 지금까지 조사한 것을 키리카에게 보고 하면 지진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는 것과 검은 옷을 입은 사나이가 의심스럽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러셀박사는 세프티아맥측정기를 보여주며 이것을 설치하면 세프티아맥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어 최근 일어나고 있는 지진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 측정기는 전부 세 곳에 설치해야 하는데 트래트평원 북쪽 스톤서클이 있는 장소, 칼데아터널의 중간지점 차이스에서 걸어서 처음 나오는 다리 중간 부근, 레이스톤 요새 앞에 설치하라고 한다. 이야기가 끝나면 파티를 결정해야 한다. 파티는 총4명만 가능하기 때문에 한명의 제외시켜야 한다. 유격사 사무소 게시판에는 새로운 퀘스트가 등제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6. 군용로의 수배마수 (HP : 6854)

(취득 미라 : 4500, BP : 5)

레이스톤 요새로 가는 솔데이트 군용로 한가운데 있다. 송사리들과 한꺼번에 출연하는데 놈은 죽으면서 단말마를 사용하니 송사리들을 먼저 처리하고 놈을 상대하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7. 부품 탐지

(취득 미라 : 2000, BP2, 서프라이즈 벨)

중앙공방 1층에 에이릭에게 말을 걸면 오브먼트용 부품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층 공작실과 4층 실험실에서 떨어트렸다고 하는데 지진 탓에 허둥대다 잃어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합금탐지기를 주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중앙공방 전역에 떨어져 있는 부품을 찾도록 하자. 합금탐지기의 사용방법은 아이템이 떨어져 있을 만한 곳에 정지해서 아이템 창을 열고 합금탐지기를 선택하면 된다.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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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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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을 모두 찾았으면 다시 에어릭에게 돌아가자. 그러면 서프라이즈 벨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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