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에픽, 친구-가족과 함께 즐기는 축제 개막
아홉시삽분 인터렉티브(대표 최윤근)는 DNC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강현)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젠에픽에 축제의 막을 연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아홉시삼분 인터렉티브는 금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젠에픽 축제에 참여하면 아이패드2, LG 3D모니터, 니콘S8200 카메라 등의 상품과 각종 먹거리 및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아홉시삼분 인터렉티브 홍보실 성기범 실장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젠에픽이 친구, 가족들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운영진도 게이머들과 함께 즐겁게 게임을 하기를 기다려온 만큼 모두가 젠에픽 축제를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