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북미 비공개 테스트 한국서도 플레이 돼?!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되던 북미 '디아블로 3' 서비스가 돌연 공개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는 점이 밝혀졌다.

기존 북미의 디아블로 3의 비공개 테스트는 초대장이 있어야 했지만, 금일(18일) 패치가 실시된 이후 아무런 제약 없이 플레이 할 수 있게 된 것.

이와 같은 사실은 "북미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은 뒤 한국 배틀넷 계정으로 북미 배틀넷에 로그인해 게임 태그를 설정하면 테스트 버전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이후 급속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으며, 현재 적지 않은 수의 한국 게이머들이 이를 이용해서 테스트를 즐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테스트 버전에서는 ACT 1 '해골왕' 파트만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LG 시네마 3D 월드 페스티벌'에서 공개됐던 3D 영상 기능은 지원되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상황에 대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측의 언급은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