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잼 유, 동남아 4개국 앱스토어 전체 1위 올라

모모(대표 강영훈)는 자사에서 개발 및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리듬액션게임 '오투잼 유'가 동남아 4개국 앱스토어 전체 1위에 올랐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오투잼 유'는 오투잼 아날로그 모바일 앱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유저들이 선호하는 음악게임 성향을 파악해 새롭게 재구성한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바 있다.

모모측은 글로벌 마켓 런칭 2일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동남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오랜 시간 전세계 게이머들이 어떤 유형의 곡을 선호하고 어떤 시스템을 원하는지를 연구한 결과로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체 보유한 700여 곡과 다양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게이머들의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갈 계획이다.

모모의 정순권 이사는 "모모의 음악게임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동안 '오투잼 유' 앱을 준비했으며, 서비스 초반부터 글로벌 게이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호응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오투잼' 브랜드를 확장해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투잼 유'의 최신 업데이트 소식은 페이스북 오투잼 글로벌 공식 팬 페이지(http://www.facebook.com/O2JAM.glob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