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 '아샤의 아틀리에: 황혼 대지의 연금술사' 7월3일 출시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일본 거스트社의 전략 롤플레잉 게임 '아샤의 아틀리에: 황혼 대지의 연금술사'를 오는 7월3일에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PS3용으로 출시되는 '아샤의 아틀리에: 황혼 대지의 연금술사'는 '연금술과 관련된 독특한 모험을 다룬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기존의 설정을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게이머는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해 일기를 작성하여 자신의 추억을 되돌아 보고 성장해 가는 새로운 확장 시스템인 '추억 잇기'를 비롯해 비롯해 보다 생동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이동'과 '확장 코스트턴',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형식의 '조합 시스템' 등 새롭게 선보여지는 시스템들을 통해 전작과는 차원이 다른 연금술사의 길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터치는 제품의 출시를 기념해 22일부터 소프라노 및 유명 온, 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자들에게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아샤의 아틀리에: 황혼 대지의 연금술사'의 소비자가격은 63,800원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터치 홈페이지(http://www.digital-touch.co.kr) 및 플레이스테이션 홈페이지(http://www.playstati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