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블레이드 홍보모델 '아이샹젠', 맥심 표지모델로 매력 발산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퀸스블레이드의 홍보모델 아이샹젠이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고 금일(22일) 밝혔다.
‘13억의 기적’, ‘9등신의 완벽한 몸매’ 등의 화려한 수식어로 잘 알려진 아이샹젠은 지난 5월 ‘퀸스블레이드’의 홍보 활동을 위해 입국해 이번 맥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아이샹젠은 미스차이나 출신다운 아름다운 미모, 180cm의 큰 키와 9등신의 균형 잡힌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맥심은 여름 휴가철인 만큼 황금비율 몸매를 가장 잘 표현하는 핑크빛의 비키니 의상 이미지를 표지로 선정했으며, 이 외에도 여러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한 다양한 화보를 인터뷰 내용과 함께 수록했다.
아이샹젠은 지난 5월 ‘퀸스블레이드’ 홍보 행사를 통해 게임 캐릭터 코스튬을 선보이는 등으로 화제를 일으킨 바 있으며, 라이브플렉스 측은 게임의 공식 서비스에 맞춰 홍보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퀸스블레이드의 최종 테스트를 지난 17일에 마쳤으며, 다양한 게이머 의견을 반영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빠른 시일 내에 공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