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SF 액션 '토탈리콜'과 함께 하는 예매권 이벤트 실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게임 '아바'에서 영화 '토탈리콜' 예매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7일) 밝혔다.
'토탈리콜'는 1990년에 개봉해 기억 여행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충격적인 기술력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콜린 파렐,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이 주연을 맡고 '다이하드 4.0' '언더월드' 시리즈로 유명한 렌 와이즈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오는 8월5일까지 유료 아이템을 5천원 이상 구입한 게이머들에게 추첨을 통해 영화 '토탈리콜'의 예매권(1인2매)이 지급되며, 당첨자는 8월8일 공개된다.
이 외에도 네오위즈게임즈는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10분 플레이시 마다 제공되는 야광 팔찌를 모아 맥북에어, 데스크탑 PC, 백화점상품권, 외식상품권 등에 도전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바'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