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롤플레잉 게임의 걸작 PC로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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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환타지
8
파이널 환타지 8


파이널 환타지 8의 패키지는 상당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는데 디자인은 상당히 간결한 편이다. 표지 전면에 리노아의 모습이 보이고 양 옆으로 게임 사진과 등장인물들의 간단한 소개가 보인다. 패키지를 개봉하는 방법은 다른 패키지와는 다르게 박스의 뚜껑(?)을 여는 방식인데 꼭 선물 상자를 여는 기분이 든다.
박스를 열어 보면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의 내용물들이 보이는데 바탕을 모두 흰색으로 하고 있어 순수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내용물은 역시 CD로 다른 게임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방대한 게임 양 덕분인지 4장들이 CD케이스에 플레이 CD가 들어 있고 다른 싱글 케이스에 인스톨 CD가 들어 있다. 특히나 CD의 라벨들에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새겨져 있는데 사용하기에도 아까울 정도다.
CD를 뒤로 하고 다른 것들을 살펴보면 224페이지에 이르는 한권의 스토리 가이드북이 보이는데 이 책은 게임이 한글화가 되지 않은 보답인양 모든 게임의 대사가 빼곡하게 적혀 있어 게임을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 읽다보면 소설을 읽는 것 같은 기분을 준다. )
이 외에도 플레이가이드 북과 기본적인 게임 진행서가 보이는데 둘 다 칼라로 제작되어 있어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그럼 이게 다 인가? 아니다 단순하지만 달력도 하나 들어 있다. 그림이 없이 날짜만 적혀 있는게 아쉽긴 하지만...
파이널 환타지 8의 패키지는 특별난게 보이지는 않지만 방대한 양의 스토리 북과 멋진 CD로 소장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굳이 단점이 있다면 멋진 일러스트 한 장 정도 있었으면 하는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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