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엔씨소프트, "희망퇴직 종료, 인원 충원 한동안 없을 것"

엔씨소프트의 인력 조정은 더 이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 나성찬 경영지원 본부장은 8일 진행된 2012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약 400여명의 희망 퇴직을 받았다. 이제 더 이상 희망 퇴직은 없을 것이다. 인원도 당분간 늘리지 않을 계획이다. 올해 인원이 내년까지 큰 변함 없을 것으로 봐도 된다. 인원이 늘더라도 1% 미만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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