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아지트, PC방 지원 프로젝트 실시한다
게임아지트(이사 김재학)는 (주)더파이널파이브(대표 김선교)에서 개발하고 팡게임(대표 지헌민)에서 서비스 중인 야구 온라인게임 '와인드업'의 PC방 신규 가맹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오는 2월 28일까지 '신규 가맹 지원 프로젝트'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게임아지트 PC방에 가맹하면 "'와인드업' 프리미엄 혜택"과 국내에서 최고수량의 "무료 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또한, 이벤트 기간 이전 게임아지트 PC방에 가맹한 점주 역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무료만화 서비스의 경우 오는 6월 30일까지 최대 256개 IP를 등록할 수 있다.
게임아지트의 김재학 이사는 "'와인드업'PC방을 이용하는 업주들에게 계사년 한해 신규가맹을 해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무료만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음에도 게임아지트 PC방 업주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아지트 PC방 홈페이지(pcbang.gameagi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