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 북미 서비스 실시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이하 '발키리의 반란')을 오늘(22일)부터 북미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서비스 한다.
'발키리의 반란'의 북미 서비스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북미 서비스를 맡고 있는 그라비티 인터랙티브에서 진행하며, 차후 구글 플레이에 이어 IOS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싸이언의 기타무라 요시노리 대표는 "'발키리의 반란'이 대만,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선전한 것처럼 북미에서도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시너지를 내며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미된 모바일 게임으로써 서비스 안정화 및 콘텐츠 업데이트에 치중해 현지에서 롱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키리의 반란' 홈페이지(http://mobile.ragnaro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