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시티' 최종 테스트 6월 5일 시작
엠버트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FPS 온라인게임 '페타시티'의 최종 테스트를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페타시티'는 2027년의 근 미래의 도심을 배경으로 하며 어썰트, 레이더, 스나이퍼 등 각각 개성 있는 병과별 특화 스킬과 속도감 있는 전투가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페타시티'의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신규 총기와 데스매치, 폭파미션, 인베이전 모드의 추가 맵 등의 점검이 이뤄지며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천리안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페타시티'의 최종 테스트에 참가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실시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타시티' 홈페이지(http://www.petacit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