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시티, 첫 주말 맞아 업데이트 실시
엠버트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게임 ‘페타시티’의 정식서비스 이후 첫 주말을 기념해 신규 아이템과 신규 게이머를 위한 시스템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총기인 ICE 시리즈가 추가되고 신규 게이머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피아식별 시스템이 더욱 개선된다. 또한, 이번 주말부터는 전국 3,000여 개 ‘페타시티’ PC방에서 PC방 혜택엔 경험치 20%, 포인트 20%등의 PC방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먼저 첫 주말에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리그오브레전드’로 유명한 BJ 로이조씨가 진행하는 ‘페타시티’ 방송이 진행되며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예메권을 비롯해 '반양 트리 스파권' 등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주말에 진행된다.
이밖에 페타시티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텔의 백신프로그램인 '타이태니엄 인터넷 시큐리티'를 무상으로 제공 하고 있으며, 4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ntel CORE I5 하즈웰 CPU'와 SSD, VGA, RAM 등의 PC주변기기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타시티’ 홈페이지(http://www.petacit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