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군단, 첫 번째 테스트 21일 오후 1시부터 개막
에이스톰(대표 김윤종)은 자사의 신작 온라인게임'최강의 군단'의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금일(21일) 오후 1시부터 개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테스터 당첨자와 초대권 등록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본인 외 1명을 초대할 수 있는 초대권이 지급된다.
또한 초대권을 등록한 게이머에게도 초대권이 지급돼 또 한 명의 게이머를 테스트에 초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이스톰은 테스트를 기념해 총 1만3천여 개의 경품이 준비된 '최강의 보물찾기' 이벤트와 응모권 상자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스톰 김윤종 대표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공개되는 캐릭터를 모두 한 번씩 해보길 권해 드리고 싶다"며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감각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나와 가장 잘 맞는 캐릭터를 찾아가는 과정 역시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톰은 이번 테스트 기간 중 접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올 하반기 중 공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최강의 군단' 홈페이지(http://www.herowar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