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최대의 기대작 라스트오브어스, 전세계 판매량 340만장 돌파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 / 이하 SCEK)는 자사의 게임기 PS3 전용 어드밴처 게임 라스트오브어스가 전세계 판매량 340만장을 돌파했다고 금일(9일) 밝혔다.
이번 라스트오브어스의 판매기록은 지난 6월 14일 전세계 동시 발매 이후 단 3주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이로써 라스트오브어스는 2013년 PS3로 등장한 게임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게임이 되었다.
소니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의 슈헤이 요시다 대표는 "라스트오브어스의 전세계 판매량은 너티독에서 만든 블록버스터급 퀄리티에 대한 증거이다"라며, "소니는 지속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놀라게 할 독특한 게임을 제공할 예정이며, 라스트오브어스는 이를 보여주는 완벽한 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CEK 홈페이지(www.sce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