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독스튜디오의 '모두의 게임', 中 배급사 360 통해 중국 서비스

핫독스튜디오(대표이사:김민우, www.hotdogstudio.co.kr)가 자사의 대표 게임인 '모두의 게임'을 네오윈게임즈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중국 360에 서비스 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모두의 게임
모두의 게임

중국 최대의 안드로이드 오픈 마켓인 360은 2억 명 이상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의 게임'은 국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오픈한 최초의 종합 미니게임으로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전 연령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중국 진출을 위해 핫독스튜디오는 중국 시장의 흐름에 맞춰 각 게임 내 디자인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함은 물론 도전과제라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또 공식 페이스북에 있는 ‘모두의 게임 360 중국 진출’ 게시물을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게임 내 캐시 아이템 및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민우 핫독스튜디오 대표는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가 올해 60% 이상 성장한 만큼 캐주얼 게임의 흥행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모두의 게임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www.facebook.com/hotdogstudio?fref=ts)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