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최초 '월드 통합 종족전' 개최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다크에덴'(www.darkeden.com)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제1차 다크에덴 월드 종족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다크에덴 다음 채널링 서비스
실시
다크에덴 다음 채널링 서비스 실시

이 종족전은 모든 월드(트랜실베니아, 오르테니아, 리벨라티에)에 해당되며, 참여 조건은 각 월드 당 캐릭터 레벨이 150 이상인 게이머 중에서 월드 별 종족 당 40명씩 120명을 선정, 총 360명을 선정 할 예정이다. 개최 시기는 8월로 상세 일정은 추후 안내 할 계획이다.

진행은 우선 월드 별로 출전자 모집 후 선출하고, 이 출전자들을 월드 종족전 통합 월드로 이전하여 진행된다.

소프톤 엔터테인먼트의 이봉재 실장은 "MMORPG가 주는 원초적인 재미를 잊지 않기 위해서 항상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다크에덴 월드 종족전에 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darkeden.com)와 다음 채널링 홈페이지 (http://game.daum.net/cn/darkeden)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