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런', 출시 일주일만에 인기 1위 달성
크레이지피쉬(대표 허진호)는 푸토엔터테인먼트(대표 홍계운)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스마트폰용 러닝 액션 게임 '스윙런:삐뚤어진 공주들 for Kakao'(이하 '스윙런)가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 일주일만에 구글플레이 신규 인기무료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스윙런'은 지난 5일 출시 직후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11일 현재 구글플레이 신규 인기무료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오는 11월 19일까지 게임을 로그인 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지급 되고 있는 '엽기 발랄한 딸기공주 짤방 이모티콘'도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크레이지피쉬가 '스윙런'의 출시를 기념해 진행중인 '대국민 람보르기니 프로젝트' 이벤트는, 12월 4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다운로드 수에 따라 1등 경품이 'BMW 미니'서 최고 '람보르기니'까지 업그레이드 되는 론칭 이벤트로, 이용자들은 10명 이상의 친구초대 및 게임 내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응모할 수 있다.
홍명화 퍼블리싱실장은 "'스윙런'에 보내주신 게이머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 드리며, 게이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풍성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며 "현재 50만 사용자 간에 친구 초대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곧 첫번째 드림카인 'BMW 미니'가 1등 경품으로 확정 될 예정이고, 조만간 1등 경품인 드림카가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윙런' 블로그(http://blog.naver.com/swingru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