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믄 안돼~' 넥슨, 바람의나라 홍보모델로 영화 '바람' 삼총사 발탁
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장수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의 홍보 모델로 영화 ‘바람’에 출연한 배우 지승현, 이유준, 양기원을 발탁했다고 금일(6일)밝혔다.
이번에 홍보모델로 발탁된 배우 지승현, 이유준, 양기원은 영화 ‘바람’에서 주인공의 학교 선배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깜짝 등장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 삼총사는 학창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이미지로 바람의나라의 겨울방학 업데이트 홍보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승현 등 세 명의 모델은 ‘추억 찾기’를 콘셉트로 업데이트 홍보 영상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2일부터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시점에 맞춰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의 홍보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한편, 넥스은 이번 바람의나라의 겨울방학 프로모션의 키워드를 ‘추억’으로 정하고, 서비스 초기 다양한 에피소드를 주제로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홈페이지(http://baram.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