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전략 디펜스 게임 삼국용팝 홍보 모델 선정
에눅스(대표 김경욱)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스마트폰용 디펜스 게임 삼국용팝의 홍보모델로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활약 중인 윤소희를 선정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식샤를 합시다'에서 사랑스럽고 해맑은 초 긍정소녀 '윤진이'역으로 맹활약 중인 윤소희는 아이돌 EXO 뮤즈로 활약한 바 있다. 에눅스는 윤소희와 함께 이번에 신규 출시하는 삼국용팝의 홍보를 펼쳐나갈 계획으로, 우선 1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CF를 공개하고 이어서 화보와 인터뷰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를 앞둔 삼국용팝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중국 대륙에서 펼쳐진 역사적인 전투 현장을 게임 무대로 옮겨온 디펜스 게임이다. 게임에는 나만의 무장을 키우는 재미는 물론 게임 진행 중에 제공되는 7가지 이상의 게임모드와 다양한 캐릭터 및 아이템 등이 마련됐다.
에눅스의 한 관계자는 "'식샤를 합시다'의 윤진이(윤소희)는 항상 밝고 명랑한 에너지가 넘치는 캐릭터다. 그녀의 긍정적인 매력이 즐길수록 신나는 게임 삼국용팝 컨셉과도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눅스 홈페이지(www.nwoo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