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풋볼러, '강호동 소시지', '김준현 핫도그' 캐릭터 출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사이버드(대표 호리 카즈토모 로버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축구 매니지먼트 모바일게임 '바코드 풋볼러'에 편의점 상품 제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강호동 소시지', '김준현 핫도그' 2종이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바코드를 찍으면 '강호동 소시지'와 '김준현 핫도그'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조이시티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오는 2월 3일까지 신규 캐릭터 '강호동 소시지'와 '김준현 핫도그'를 모두 획득한 게이머에게 '골드티켓' 1장과 1000 '클럽포인트(게임머니)'를 지급한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연고지를 기반으로 승부를 펼칠 수 있는 '한국 대표전'이 개최되며, 참여한 게이머 전원에게는 진출 단계에 따라 소정의 '클럽포인트(게임머니)'를, 상위 100명에게는 'BFB포인트(게임캐시)'가 증정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조이시티의 신규 사업부 김선호 부장은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니, 게이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코드 풋볼러 '홈페이지(http://bfb.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