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용팝, 이제는 피카온에서도 즐긴다

에눅스(대표 김경욱)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웹게임 삼국용팝을 미디어웹의 채널링 플랫폼 피카온을 통해서도 서비스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피카온 회원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삼국용팝에 접속할 수 있다.

한편, 에눅스는 삼국용팝의 피카온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신규서버 '이팝'을 오픈하고, 신규 맵 추가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500금화와 출사표를 지급하고, 월, 수, 금요일마다 신규 가입자 50명을 추첨해 게임 아이템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새로 오픈하는 이팝 서버에서는 오는 3월 10일까지 '삼국용팝, 제2의 최강을 가려라'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 종료시점에 10위 내에 진입하는 게이머들에게는 1,000~5,000 금화가 제공된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통한 이벤트도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어, '윤소희와 함께 칭찬합시다', '사다리 게임' 이벤트를 통해 '삼국용팝' VIP 혜택 및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woo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국용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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