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략 게임 제국시대, 영화 300:제국의 부활과 공동 프로모션 진행

포플랫(대표 강재호)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 '제국시대'와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배급하는 영화 300:제국의 부활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구글플레이, 티스토어 등에서 '제국시대'를 다운로드 받고 캐릭터 생성 후 링크페이지(http://me2.do/G0hl6jN8 )에 들어가 간단한 정보 입력을 하면 총 100명을 추첨해 예매권과 시사회권을 지급한다.

300:제국의 부활은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해전으로 기록 된 '살라미스 전투'를 다룬 영화로 2006년 '스파르타!', '나는 관대하다' 등 다양한 유행어와 식스팩 몸매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300'의 속편이다.

이번 300:제국의 부활은 전작보다 더욱 강해졌으며, 실제 그리스 전사로 거듭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수주에 걸쳐 강도 높은 트레이닝과 혹독한 식이요법을 통해 그래픽으로 의심될 정도의 몸매를 만들었고, 전작의 배경이 되었던 '테르모필레 전투'보다 더욱 방대해진 스케일로 '해전'을 다뤘다.

모바일 게임 제국시대는 300으로 유명해진 레오니다스와 같이 역사 속 영웅들을 직접 자신의 부하로 영입해, 국가를 세우고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해 최강의 국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으로 전장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군단 전투는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다.

특히 최근에 업데이트 된 점령전 콘텐츠는 제국시대 내의 다양한 플레이어의 국가들이 48개의 점령지를 두고 쟁탈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펼치는 컨텐츠로 점령 시 '실제 은화'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300: 제국의부활은 다음달 6일에 첫 개봉할 예정이며, 제국시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국시대 카페(http://cafe.naver.com/clashofempires)와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lashofempire)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