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넷 엔터테인먼트의 처녀작 '대망:패업의 시작', 비공개 테스트 실시
킹넷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 '대망:패업의 시작(이하 대망)'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망'은 실제 역사 속 무장들을 아기자기한 SD캐릭터로 등장하는 카드수집 및 강화 등의 TCG 요소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요소를 적절히 혼합하여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킹넷 엔터테인먼트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대망'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오는 20일까지 금화 소모 랭킹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 만으로 아이템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캐릭터 상위 레벨 10명에게 동전 100만(게임 내 화폐) 등의 게임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다.
킹넷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킹넷 엔터테인먼트의 첫 모바일 게임 '대망'이 게이머 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완벽한 환경에서 공개 될 대망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망' 홈페이지 (http://daemang.kingn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