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00만이 즐기는 '언라이트' 스마트폰으로 출시된다
글리터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스마트폰용 TCG '언라라이트 트리니티'의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언라이트 트리니티'는 '유희왕', '건브레이크' 등의 일러스터가 참여한 일본 원작의 게임을 스마트폰으로 재개발한 작품으로 오는 6월 중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이 게임은 기존의 카드배틀 게임과는 달리 3:3으로 육각형의 맵 위에서 마치 체스나 장기를 두듯이 게임을 진행할 수가 있어, 카드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략성을 중시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언라이트 트리니티'의 사전등록은 5월15일부터 실시되며, 사전등록을 마친 이용자에게는 게임에서 사용 가능할 수 있는 캐릭터 카드 한 장을 받을 수 있고, 무한 가차 이벤트를 통해 최상위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NS를 통해 추천한 친구가 사전가입을 완료할 경우 추첨을통해 추천인에게 아이패드 에어를 비롯해 쉐리 캐릭터 피규어와 일러스트 설정집, 문화상품권 등이 선물로 제공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라이트 트리니티' 사전 등록 페이지(http://www.unl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