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부활한 킹오브파이터즈M, 사전예약 5만 돌파
하이원엔터테인먼트(이성택 대표이사)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격투게임 킹오브파이터즈M for Kakako의 사전 등록 이벤트 신청자가 5만명을 넘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M은 용호의 권, 아랑전설, 사이코솔저, 이카리 등 일본 SNK 플레이모어의 주요 게임 주인공들이 대전 캐릭터로 등장하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를 네트워크가 연동된 스마트폰 게임으로 개발한 모바일 격투 게임이다.
조작감이 살아있는 원작의 대전격투의 맛은 고스란히 살리되, 원거리 네트워크와 캐릭터 뽑기, 강화, 합성 등 TCG와 RPG 요소를 첨가해 더욱 새로운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구현해 냈다.
이번 사전등록 이벤트는 공식 이벤트홈페이지(http://me2.do/F7za212V)와 사전등록앱 겜셔틀(http://gameshuttle.kr/)에서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료아이템과 게임패드를 추첨을 통해 지급되며, 이벤트는 정식 마켓 출시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M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kofmhi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