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공룡이다! 사냥 시뮬레이션게임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 출시
글루 모바일(Glu Mobile Inc. / 이하 글루)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스마트폰용 사냥 시뮬레이션 게임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Dino Hunter: Deadly Shores)'을 출시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앞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는 글루의 '디어 헌터 2014 (Deer Hunter 2014)'의 영향을 받은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게이머들을 무시무시한 공룡들이 생존하고 있는 미지의 섬으로 초대한다.
게이머들은 생동감 넘치는 공룡, 긴장감 넘치는 사냥, 새롭게 선보이는 이국적인 무기들을 경험할 수 있으며, 반대로 공룡들은 반격을 통하여 게이머들을 곤경에 처하게 할 수 있다.
니콜로 드 마시(Niccolo De Masi) 글루 모바일 대표는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게이머들이 한번쯤 꿈꿔봤을 만한 공룡들과의 대면을 통해 진정 독보적인 사냥 시뮬레이션 경험을 선보인다"라며, "눈부신 그래픽과 스산한 오디오, 직관적인 컨트롤을 갖춘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이 시대 최고의 1인칭 슈팅 게임"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페이지(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lu.dino&hl=ko)와 페이스북 앱 센터(https://apps.facebook.com/dino_hu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