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워게이밍-징가와 함께 벤처 캐피탈 조성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넥슨이 워게이밍(Wargaming), 징가(Zynga)의 CEO Don Mattrick과 손잡고 펀드를 운용한다.
이번 펀드는 유럽의 스타트업 게임사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운용은 런던 벤처 파트너스가 맡는다. 참고로 런던 벤처 파트너스는 지난 5년간 슈퍼셀과 유니티를 투자한 이력이 있다.
펀드의 초기 투자액은 업체당 5~50만 달러(최대 5억원) 수준이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