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협객:108 영웅의 길', 홍보모델로 칠색조 레인보우 발탁!
카이신왕(Kaixin001)은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전설의 협객:108영웅의 길(이하 '전설의 협객')'을 금일(21일) 첫 공개하고, 게임의 홍보모델로 인기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 우리, 승아, 지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걸그룹 답지 않은 소탈하고 편안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인보우'는 이번 홍보모델 발탁과 함께 '전설의 협객'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게임을 알릴 예정이다.
오는 9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 예정인 '전설의 협객'은 유니티 3D 엔진을 사용한 깔끔한 그래픽과 정통 무협의 배경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모바일게임이다.
카이신왕 글로벌 게임사업부의 Joyce(조이스)는 "세계적인 IT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카이신왕의 첫 모바일 타이틀인 전설의 협객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섹시부터 귀여운 콘셉트까지 소화해낸 레인보우가 게임의 홍보모델로 발탁된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해 게이머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니, 앞으로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