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남 샘 오취리가 선택한 SNG '약탈의 민족 with BAND', 3개 마켓 출시!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에서 서비스 하는 모바일 SNG '약탈의 민족 with BAND(이하 약탈의 민족)' 이 금일(27일) 네이버 밴드게임 플랫폼, 구글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 3개 마켓을 통해 동시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펀컴퍼니의 일곱 번째 모바일게임 '약탈의 민족'은 약탈과 방어, 침략을 통해 자신의 성지을 성장시키고 활용하는 전략 장르의 재미와 최근 전투를 다시 볼 수 있는 '전투일지' 시스템과 연맹을 통해 병사를 서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가나 출신의 방송인 '샘 오취리'를 게임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사전예약 신청자 10만 명, 사전 예약 신청자 16만 명을 달성한 것은 물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2만 6천건을 돌파하는 등 인기 상승중이다.

이와 함께 이펀컴퍼니는 '약탈의 민족'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게임 설치자 수가 1만, 5만, 10만, 20만을 달성할 경우 보석 200개와 문화상품권, KFC 치킨너겟, 현금 100만원(추첨자 1명)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리뷰를 기반으로 최대 100만 원의 현금을 증정하는 '약탈미션' 이벤트가 진행되며, 게임 내 ID '샘 572'를 공격한 후, 2분 내로 약탈에 성공하는 게이머 총 100명에게 레고 장난감과 현금 100만원, 쌀 한 가마니, 게임 아이템 등이 지급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샘 오취리의 인기 급부상으로 약탈의 민족도 런칭 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며 사전 가입자가 폭주하는 등 순조로운 런칭을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게임인 만큼 런칭 후에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저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펀컴퍼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탈의 민족' 이벤트 페이지(http://leaders.kr.efunkr.com/event/20140826)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