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캣츠의 도레미, '간호사 아칼리'로 아찔한 변신!
스파이럴 캣츠의 '도레미'(본명 이혜민)가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중 하나인 아칼리의 간호사 스킨 코스프레를 진행해 요염하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스파이럴 캣츠는 금일(26일) '도레미'의 '간호사 아칼리' 코스프레를 공개했다. '간호사 아칼리'는 라이엇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리그오브레전드(LOL) 내의 인기 챔피언인 아칼리의 스킨 중 하나로, 섹시하고 아찔한 자태로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인기 스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