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돌격대, '시즌2: 각성'으로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은 스콜(대표 박진석)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전설의 돌격대 for Kakao(이하 전설의 돌격대)에 '시즌2: 각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시즌2: 각성' 업데이트는 전설의 돌격대에 두 번째로 실시되는 업데이트로 신규 상급 모험지역인 얼어붙은 계곡과 기만의 정글, 보스 던전인 아칼림의 둥지 등의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신규 영웅 4종도 업데이트됐다. 합성 및 뽑기를 통해 획득 가능한 6성 영웅 ‘아테나’, ‘재키챤’, ‘황진이’, ‘고고람’의 4종을 처음 만날 수 있다.
아울러 6성 영웅의 각성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됐다. 6성 영웅이 +5까지 강화에 성공하면 ‘각성’이 활성화되어 더욱 강력한 영웅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8까지 강화할 수 있는 초월강화는 물론 재능강화와 전용 장비 등이 추가됐다.
NHN엔터 측은 ‘시즌2:각성’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6성 영웅, 5성 장비, 1~2성 장신구’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전설의 돌격대는 네이버 앱스토어(http://me2.do/FarTMHtF)와 구글플레이(http://me2.do/5h9GT2QI)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hocktroop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