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온라인 서비스 13주년 맞이해 게이머들과 교류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뮤 온라인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웹젠은 오늘(11월 6일)부터 11월 한 달간 ‘뮤 온라인’의 게임 서비스 출시일을 기념하는 출석이벤트를 시작으로, 전국 오프라인 간담회 참석회원 모집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1월 20일까지 ‘뮤 온라인’과 ‘뮤 블루’에 접속하는 회원들에게 ‘클라쿠스 프리미엄 뮨’ 등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접속일자에 따라 캐시아이템들이 차등 지급된다. 같은 기간 중 게임 내 사냥터에 출현하는 이벤트 몬스터에서는 확률적으로 인게임 아이템과 ‘뮨’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알을 구할 수 있다.
또한, 웹젠은 13년의 게임서비스 기간 중 ‘뮤 온라인’을 이용해 준 회원들을 위한 전국단위의 오프라인 이벤트 고객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웹젠은 오는 11월 7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해 연내(2014년)에 진행될 간담회 참석회원을 선정한다. 이외에도 11월 중순 중에는 출시 기념 추가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