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50개국 진출한 모바일 광고플랫폼 ‘클릭스몹’, 지스타2014 인상적이다
이번 지스타2014 B2B 부스에 참가한 해외 유명 모바일 광고 플랫폼 회사 클릭스몹(www.clicksmob.com)이 이번 지스타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지스타를 위해 한국에 온 클릭스몹의 샤니 간-퍼칼 매니저(Shani Gann-Perkal)와 미리 라프만(Miri Rafman) 매니저는 “지스타2014에서 많은 한국 개발사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 매우 유용했다며, 다음 지스타에도 더 큰 규모로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클릭스몹은 전세계 150개국에 진출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이미 이펀, 구미, 징가 등 해외 유명 기업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며 “ 한국 게임사들의 전세계 진출을 돕는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Q :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회사다. 소개 부탁한다.
A : 클릭스몹은 2013년에 설립된 회사로 CPI, CPA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회사다. 전세계 15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이펀, 구미, 징가 등 여러 회사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
Q : 지스타2014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인가?
A : 한국에 실력이 뛰어난 게임사들이 많다. 그들과 만나 함께 일하고 싶었다. 해외에 출시할 때 우리와 함께 하면 글로벌 다운로드 수를
보다 쉽고, 빠르게 늘릴 수 있을 것이다.
Q : 지스타에 참여한 소감은?
A : 매우 많은 한국 게임사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어 매우 유용했다.
Q : 이번 지스타에서 한국 모바일 게임을 본 소감은?
A : 게임을 하나 하나 자세히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브레이브 프론티어 등 우리가 다른 국가에서 협력한 경험이 있는 게임들도 많았고, 처음
본 게임들도 매우 경쟁력 있어 보였다.
Q : 다음 지스타에도 참여할 생각인가?
A : 매우 만족스러웠다. 다음에는 더 규모를 더 키워서 참석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