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의 열기를 콩두컴퍼니'가 되살린다

게임동아편집부 press@gamedonga.co.kr

해당 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중 화제가 되거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한 퍼블리셔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콩두컴퍼니 서경종
이사
콩두컴퍼니 서경종 이사

★ 콩두컴퍼니 서경종 이사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PC 게임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스타크래프트'가 여러 이유로 인해 자취를 감추게 되고 다른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느낄 수 있었던 뜨거운 열기를 되살리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콩두컴퍼니를 찾아 이야기를 들어봤다.

"스타크래프트의 뜨거웠던 추억을 되살리고 싶어서 죽어라 뛰고 있습니다"
잠실 송파역 인근 콩두컴퍼니 사무실에서 만난 서경종 이사는 만면에 밝은 미소를 머금고 웃다가도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만 나오면 진지한 표정으로 바뀌며 뜨거운 열정을 쏟아냈다.

약간 나이가 있는 국내 e스포츠 팬이라면 거의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이 있을 것이다. 이런 추억이 쌓일 수 있었던 이유는 스타크래프트를 잘해서 직업 선수가 된 프로게이머들과 이들이 맘껏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무대(대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후 시장의 변화에 따라 스타크래프트 대회는 차츰 사라졌고 뛸 수 있는 무대가 없어진 프로게이머들은 다른 종목으로 전향을 시도하거나 하나 둘씩 은퇴를 발표하며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는 듯 했다. 콩두컴퍼니의 목표는 단 하나다. 실력파 프로게이머들이 자신의 실력을 맘껏 발휘 할 수 있는 무대와 분위기를 만들자!

"아직 뜨거운 팬들의 성원에 힘을 내서 손 잡고 다시 일어섰다"
콩두컴퍼니는 올해 3월 설립된 회사로 익히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최근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홍진호 선수가 대표이사다. 콩두컴퍼니에서 e스포츠 리그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서경종 이사는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게임 해설자 출신으로 자신의 경험을 모두 쏟아 이번 '헝그리앱 스타즈리그 위드 콩두'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설립 초기에는 홍진호 선수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한 단발성 이벤트 리그로 활동을 시작했고, 회사 설립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현재까지 총 9회의 대회를 진행했다. 또 지난 여름부터 자체 대회진행 및 인터넷 방송이 가능한 헝그리앱TV와 본격적인 리그 개최를 준비했고 드디어 내년 1월 리그 개막을 앞두고 있다.

서경종 이사는 "헝그리앱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스타크래프트 리그는 약 2개월 동안 진행되는 16강 경기로 소속 프로게이머 총 30명 중 16명의 프로게이머를 선별, 참가하게 됐다. 내년에는 모든 선수가 참여 할 수 있는 더 큰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고 싶다"고 살짝 언급했다.

헝그리앱의 협력과 물심양면 주변의 크고 작은 도움이 있었기에 실현해 낼 수 있었던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부활, 단순 추억팔이에 그치지 않고 가슴 속 깊은 곳의 게임을 향한 뜨거운 열정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뜨거운 대회가 치러지길 기대해 본다.

한편, 이번 '헝그리앱 스타즈리그 위드 콩두'는 오는 12월 27일 저녁 7시 헝그리앱TV 스튜디오에서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상금 4천만원을 걸고 오는 1월 3일 토요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생방송으로 대회가 치러진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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