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공동 이벤트 진행

넥슨(대표 박지원)은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게임 '엘소드'에서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과 공동 이벤트를 금일(2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월 8일까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예고편을 감상한 후 '엘소드' 내에서 유사한 배경을 찾아 스크린샷 또는 영상을 제보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예매권(1인 2매)이 선물된다.

또한, 이벤트 참여 내용을 SNS에 등록하고 해당 링크를 '엘소드' 게시판에 댓글로 남기는 게이머에게는 '넥슨캐시'가 지급될 예정이다.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은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을 배경으로 전작보다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와 새로운 캐릭터, 화려한 볼거리를 담고 있으며, 오는 1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엘소드' 홈페이지(elsword.nexo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엘소드,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공동
이벤트
엘소드,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공동 이벤트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