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두 컴퍼니 홍진호 대표가 스타즈리그 개막을 앞두고...

게임동아편집부 press@gamedonga.co.kr

해당 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중 화제가 되거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한 퍼블리셔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선수 시절부터 했던 이야기인데 직접 대회를 개최해보고 싶었다."

이 말은 금일(27일)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위드 콩두'에 참석한 콩두 컴퍼니의 홍진호 대표가 한 말이다. 이미 헝그리앱과 콩두 컴퍼니가 함께 전설의 레전드와 함께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개최한다는 사실 만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조 지명식에 참석한 홍진호 대표는 "헝그리앱과 손잡고 스타즈 리그를 개최,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부터 진행한 콩두 스타즈 파티를 통해 게이머들의 성원을 몸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에 참가해볼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제는 실력이 부족해 콩두 스타즈 파티 1회 우승자로 남기를 원한다. 그래도 팬들이 원한다면 이벤트 매치에 출전하는 것을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헝그리앱 스타지 리그 위드 콩두는 금일 조지명식 이후에 2015년 1월 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헝그리앱 TV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위드
콩두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위드 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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