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효근 부부의 티격태격 탑게임
해당 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중 화제가 되거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한 퍼블리셔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신애와 효근이 액션 RPG '강철의 기사'를 플레이하는 탑게임 21회가 금일(29일) 방송됐다. 탑게임은 육성과 강화, 동료 뽑기, 합성 등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청자 참여형 방송이다.
탑게임에서 진행하는 게임 강철의 기사는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을 자랑하는 모바일 RPG이다. 3개의 스킬을 연이어 사용할 수 있으며, 콤보 시스템과 선발대 후발대 개념을 가진 파티 시스템 또한 맛 볼 수 있다.
이번 주 탑게임은 효근이 프로그램 시작 직전 화장실로 달려가는 바람에 신애 혼자서 진행하는 독특한 오프닝으로 시작을 알렸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효근은 미안함을 만회하기 위해 다양한 합성재료들을 모아오는 성실함을 보였다. 하지만 합성결과가 좋지 않아 효근은 안타까워했다. 그 모습을 보고 신애는 효근을 놀리고 효근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서로 티격태격하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탑게임은 강철의 기사에서 쓸 수 있는 돌발쿠폰을 방송 중 2회에 걸쳐 시청자들에게 선물했다. 화려한 액션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넘나드는 '신애&효근의 탑게임'은 매주 월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생방송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