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 온라인, 1월 15일 파이널 테스트 돌입!
SEGA 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 아키라)는 '스포츠 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 중인 '풋볼매니저 온라인(이하 FMO)'의 '파이널 테스트' 일정을 확정하고, 게임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
'FMO'의 파이널 테스트는 오는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아울러 새롭게 개선한 홈페이지에서는 그라운드 위의 열정적인 감독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바뀌었으며, 게임 콘텐츠와 실제 축구 이슈가 한 눈에 들어오는 관련 게시물이 메인 중앙에 배치됐다.
또한, 게임 가이드 및 설치 안내 등의 콘텐츠가 추가됐으며, 유명 축구 해설위원 '서형욱의 풋볼리스트'와 웹툰작가 '샤다라빠'의 웹툰을 추가해 축구 관련의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SEGA 퍼블리싱코리아의 김현주 본부장은 "오래 기다려주신 FMO 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파이널 테스트 일정을 빠르게 확정할 수 있었던 것은 더 리얼 테스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게이머들의 힘이 크다"라며, "파이널 테스트까지의 남은 기간 동안 스포츠 인터랙티브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편의성 개선과 핵심 콘텐츠를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MO' 홈페이지(http://fm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