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 온라인, 공개서비스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 실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스포츠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금일(11일)부터 시작한다.

금일 낮 12시부터 시작된 이번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는 풋볼매니저 온라인과 네이버게임, 다음게임 회원이면 공식 홈페이지 및 채널링 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김현주 본부장은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 OBT를 앞두고 그동안의 테스트보다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풋볼매니저 시리즈를 22년간 출시한 노하우와 경험을 집대성해 온라인에 최적화시킨 게임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단을 만들고 목표를 향한 도전과 성취하는 과정을 경험하신다면 왜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fm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풋볼매니저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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