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지피, 한국 모바일 게임 중국 수출 위해 Legoogame와 손잡아
얼라이지피(대표 이정혁)는 중국 Legoo game(대표: 션양(沈洋))과 한중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 및 모바일 컨텐츠 사업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금일(30일) 밝혔다.
Legoo Game는 2015년 3월 위챗 게임센터에서 출시 하고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했었던 전민주공(全民主公)을 서비스 하고 있는 회사이며, 얼라이지피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모바일게임을 위챗 및 중국 이통사 마켓 등 중국 주요 플랫폼에 서비스를 진행 할 예정이다.
얼라이지피는 최근 중국의 안정성 높은 전문 퍼블리셔들과 한국 모바일게임 중국 서비스 제공 계약 및 게임 제공을 위한 MOU등을 체결 하고 있으며, 국내 모바일게임을 차이나 모바일게임 플랫폼, 위챗 등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주요 플랫폼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판로 및 기회를 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