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 무한돌파삼국지 글로벌로 서비스한다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퍼플랩(대표 조종남)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무한돌파삼국지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무한돌파삼국지(영문명 히어로슈터)는 지난 5월 27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북미, 일본, 대만, 유럽 등 134개국에 단일빌드로 출시됐다. 서비스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이며 iOS버전도 빠른 기간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파티게임즈는 무한돌파삼국지의 글로벌 신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여의주(캐시)와 고급 영웅 등 핵심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