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앱스토어 출시 앞둔 '언더월드' CBT 실시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RPG '언더월드'의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언더월드'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 무장한 이펀컴퍼니의 모바일 RPG 기대작이다.
특히, 일정한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캐릭터가 라이칸(늑대인간)으로 변신하는 타 게임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실시간 반영 전투시스템을 통해 한층 강화된 전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오는 11일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예정인 '언더월드'는 금일 오후 4시부터 8일 오후 12시까지 4일간의 CBT를 진행한다. 이번 CBT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첫 선보이고 게임의 퀄리티를 더욱 보완하여 업그레이드 한다는 목적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라이칸과 뱀파이어의 전투를 다룬 흥미진진한 언더월드의 게임 재미를 CBT를 통해 첫 선보이게 됐다"며, "6월 11일 네이버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하는 언더월드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또한 CBT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풍성한 혜택과 함께 게임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더월드' 카패(http://cafe.naver.com/efununderworld)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