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살-용의 반란' 3인 3색의 매력 가득한 캐릭터 공개

레쿠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천살-용의 반란(이하 천살)'의 주요캐릭터 3종을 공개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천살'은 강렬한 전투 플레이와 방대한 던전체험,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실시간 PvP 전투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몰려드는 적들을 해치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쿠코리아는 게임의 주요스토리를 이끌어 갈 캐릭터 3종 '백호', '가희', '아란'을 공개했다.이들 캐릭터는 단단한 방어력과 체력을 겸비한 '백호'와 빠른 공격속도를 자랑하는 '가희', 원거리 공격형 캐릭터 '아란'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의상에 따라 얼굴까지 변화하는 코스튬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티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을 신청하는 게이머 전원에게 5만 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가 증정되는 사전등록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레쿠코리아의 김인태 팀장은 “레쿠코리아의 차기작 천살은 개성 가득한 캐릭터 3종을 통해 강렬한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이다”며, “치열한 전투의 현장에서 게이머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나만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살' 사전등록 페이지(http://me2.do/GhXRgmpz) 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heonsal)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