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신작 모바일게임 '모두의 경영' 첫 공개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 '모두의 경영'의 대표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금일(10일) 밝혔다.

'모두의 경영'은 하나의 기업을 키우는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으로, 게이머는 기업을 경영해나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인재채용 및 교육, 점포개설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업을 경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간의 경쟁 및 전쟁을 통한 전략적 재미, 주식투자와 국제무역, 해외 유명인사 고용, 고급 외제차량 소유 등의 콘텐츠도 갖췄다.

아울러 '모두의 경영'에서는 다른 게이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업회 콘텐츠가 존재한다. 이를 통해 상업회 회원인 게이머들의 힘을 모아 거대기업과 논쟁을 벌여 상금을 벌거나 논쟁 경기를 통해 큰 규모의 상금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모두의 경영'은 손쉽게 회사경영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이다"라며,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것 같은 생생함과 경쟁 및 전쟁을 통한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는 '모두의 경영'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