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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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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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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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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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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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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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여포와 혼다 타다카츠의 창이 맞붙으며 피어나는 불꽃, 두 용맹한 장수의 기상이 느껴지는 패키지 앞면에서 부터 압도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 장수의 기운 뒤로 보여지는 낯모를 두 눈. 중국 후한시대의 여포와 일본 전국시대의 혼다 타다카츠가 만났다는 것, 그리고 음모가 느껴지는 저 눈. 이 게임 패키지 앞면부터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아, 그런데 통제라.. 패키지 뒷면을 보니 게임 스크린샷이..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무쌍 오로치'라는 게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게임 역시 무쌍 시리즈의 한 편이것만 어째서 한글화가 되지 않은건지.. 물론 액션게임 이라 해도 스토리가 중요한 중국 삼국지와 일본 전국시대의 만남인데.. 특히 일판을 통해 알아낸 바에 의하면 '무쌍 오로치'역시 꾀나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패키지를 열자 매뉴얼과 CD라벨은 패키지 앞면과 똑같은 그림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CD는 푸른 바탕이 그림을 또 다르게 보여줍니다. 마치.. 귀신의 힘이 느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게임이 한글화 되지 않았기에 매뉴얼은 굉장히 많은 내용을 충실히 담아냈습니다. 매뉴얼을 신경써서 만드는 것이 한글화를 하는 것 보다 단가가 약하다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 게다가 웬만한 대작 비디오 게임도 판매량에 있어선 대박을 쳐주지 않는다는 것 또한 오래된 사실입니다. 하지만 매뉴얼 자체로, 또는 그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는 두텁고 내용 꽉 찬 매뉴얼 보다는 허접해도 한글화 된 게임이 좋은 것은 저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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