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5] 올해도 차이나조이의 꽃은 빛났다, 각양각색 '부스걸' 출동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국 상해 신 국제 박람회장에서 열린 중국 최대의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15'에서 올해도 각 부스의 홍보모델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이들은 부스의 콘셉트에 맞춰 행사장을 장식했으며, 포즈를 취할 때마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특히, 부스 홍보모델의 복장 규제가 적용된 이후 노출도 높은 복장이 줄어들고, 부스 컨셉에 맞는 각양각색의 홍보모델들이 등장해 '복장 규제'를 차별화로 대체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