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재현되는 낚시 손맛, '낚구낚구: 바다의 이야기' 출시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나우게임즈(대표이사 이재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는 스포츠 모바일게임 '낚구낚구: 바다의 이야기'를 한국 포함 전세계 136개국 구글플레이에 10개 언어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낚구낚구: 바다의 이야기'는 바다를 무대로 물고기와 힘을 겨루며 실제 낚시를 하는듯한 조작방식이 특징인 스포츠 모바일게임으로, 게이머는 사실적인 낚싯대와 휠을 감는 동작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등장하는 약 100여 종의 물고기는 현실감 있는 3D 그래픽으로 묘사됐으며, 매일 다른 종류로 개최되는 대회를 통한 상대 게이머와 경쟁 콘텐츠, 페이스북 연동을 통한 기록 공유 기능 등도 갖췄다.
소프트맥스는 '낚구낚구: 바다의 이야기' 출시를 기념해 게이머들에게 매일 에너지 지급, 게임 내 재화 보상, 패키지 할인 등의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낚구낚구: 바다의 이야기' 홈페이지(http://nak9.softmax.co.kr),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nak9nak9)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