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오리진', 씨유와 함께하면 혜택 쏟아진다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에 구글플레이 및 편의점업체 씨유와 프로모션 제휴를 맺고 기프트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3일) 밝혔다.
웹젠과 구글플레이, 씨유는 금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전국의 씨유 매장에서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뮤 오리진' 게이머 전원에게 1만5천 원권부터 15만 원권까지 카드 구매 금액에 따라 '귀속 다이아', '로크의 깃털' 등 '뮤 오리진'의 게임 아이템들을 차등 지급한다. 해당 아이템들은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에 적힌 16자리 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이벤트 페이지(http://goo.gl/XDS3X2)에 등록한 후 문자로 수신된 이벤트 쿠폰 번호를 '뮤 오리진' 게임 내에서 입력하면 받을 수 있다. 단, 게임 내 쿠폰은 금액별 기프트카드 당 1회만 지급된다.
아울러 씨유는 이벤트 기간 중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10만 원권을 구매한 게이머 전원에게 '블루캐니언 입장권 1장', 15만 원권 구매 시에는 '블루캐니언 입장권 2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블루캐니언 입장권은 오는 2016년 3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씨유 관계자는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찾는 고객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보다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