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5] 헝그리앱, 180만 다운로드 사전등록 앱 '모비' 선보여
헝그리앱은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5'에 참가해 자사의 사전등록 앱 '모비' 부스를 운영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모비'는 약 18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게임 사전등록 앱으로, 200여 종 게임의 사전등록 쿠폰, 게임 쿠폰을 무료로 게이머에게 제공한다. 또한, 쿠폰 나눔 메뉴를 통해 게이머들끼리 필요한 게임 쿠폰을 서로 교환하거나 나누어 줄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헝그리앱은 '지스타 2015'에서 '모비'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 '헝그리앱TV', 헝그리앱 활동에 따라 게이머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헝앱샵' 등 네 가지 서비스로 구역을 나눠 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헝그리앱이 운영하는 '모비' 부스에서는 '지스타 2015' 기간 동안 헝그리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 쿠폰'과 '아이워치', '샤오미 보조 배터리', 문화상품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경품 추첨권이 제공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헝그리앱 이벤트 페이지(http://www.hungryapp.co.kr/gstar/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